유용화 앵커>
국토교통부는 총 23개 차종 3만 4천여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시정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르노삼성, 기아, 현대자동차, 한국토요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불모터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차량입니다.
리콜 전 자동차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리콜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자동차 리콜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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