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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0조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문 대통령 "20조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

회차 : 688회 방송일 : 2020.09.03 재생시간 : 02:33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한국판 뉴딜전략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뉴딜펀드로 20조 원을 조성해 한국판 뉴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금융권과 함께 머리를 맞댄 한국판 뉴딜의 첫 번째 전략회의.
10대 금융지주회사 대표 등 금융계 인사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뉴딜 펀드 조성 계획을 밝혔습니다.
20조 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를 조성해 한국판 뉴딜 사업과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투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뉴딜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하면서 세제 혜택을 주는 뉴딜 인프라 펀드를 육성하고 민간 주도의 뉴딜 펀드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뉴딜지수를 개발해 지수에 투자할 상품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개인의 수익 창출은 물론, 국민들께서 직접 대한민국의 미래와 사회적 가치에 투자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이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이끄는 중심이라며, 향후 5년간 정책금융 100조 원 민간금융 70조 원을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와 기업에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마중물 역할과 정책금융의 적극적 기여, 여기에 민간의 협조까지 더하게 됨으로써 '한국판 뉴딜'을 힘있게 추진할 물적 기반이 마련된 것입니다."

제도개선과 규제혁신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규제혁신이야말로 한국판 뉴딜의 또 하나의 성공조건이라며 입법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조속히 발굴해 개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회의를 마치면서 금융권에서 뉴딜펀드와 뉴딜 금융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지를 표명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아울러 시중의 유동자금이 부동산을 떠나 새로운 투자처로 이동할 수 있도록 뉴딜펀드가 매력적인 투자 대안이 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촬영: 민경철 / 영상편집: 김종석)
이번 행사는 수도권에 강화된 방역조치로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온라인 참석을 병행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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