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임보라 앵커>
정부는 오늘 오전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공공계약제도 3대 혁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물품·용역은 기존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종합공사는 기존 2억 원에서 4억 원으로 각각 수의계약 금액기준을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전자 카탈로그를 통해 유연하게 상품·서비스를 추가하고 가격을 변경할 수 있는 카탈로그 계약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