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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그린·디지털 ODA 확대···P4G 정상회의 성공 개최

회차 : 638회 방송일 : 2021.01.11 재생시간 : 02:30

유용화 앵커>
정부는 올해 국제협력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그린, 디지털 분야를 중심으로 공적개발원조, ODA를 대폭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선도하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정부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대외경제협력기금, EDCF 10조 8천억 원 승인을 추진합니다.
특히 그린ㆍ디지털 등 한국판 뉴딜 관련 분야 개발도상국 경제개발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합니다.
지난해 5억 달러 수준에서 올해 8억 달러, 오는 2023년 12억 달러, 2025년에는 14억 달러까지 늘립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ODA 확대와 함께 PPP 활성화 등 개발협력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는 개발금융의 다변화를 꾀하도록 하고 그린과 디지털 분야 EDCF 지원은 작년 5억불 수준에서 금년 8억불 수준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지원 국가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수자원 등 우리 기업 경쟁력이 높은 분야를 우선 지원합니다.
그린 분야 EDCF 사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계량적 지표로 EDCF 그린 지표 개발을 상반기에 추진합니다.
환경 친화적 EDCF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사회 세이프가드와 실행 체계를 국제기구나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디지털 분야에서는 베트남, 인도 등 신남방·신북방 중소득국가 중심으로 대형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대상 국가별로 디지털 정부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개도국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세계 최대 기후기금인 녹색기후기금, GCF 투자사업에 참여하는 등 국제사회 기후변화 대응 협력에도 나섭니다.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릴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P4G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P4G 정상회의에서 탄소중립 비전과 녹색전환의 중요성을 담은 서울 선언을 채택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아울러 그동안 추진해 온 신남방·신북방 지역과의 경협을 내실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박민호)
미국 바이든 정부와도 5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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