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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신년사 '회복·포용·도약'···"무료 백신접종"

회차 : 638회 방송일 : 2021.01.11 재생시간 : 02:16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집권 5년 차 국정운영방향을 설명하는 '2021년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평범한 일상 회복을 목표로, 다음 달부터 전 국민에, 코로나19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2021년 신년사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본관)

문재인 대통령은 회복, 포용, 도약을 올해 국정운영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어두운 터널의 끝이 보인다며 마스크에서 해방되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선 다음 달부터 전 국민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점차 나아지고 있는 방역의 마지막 고비를 잘 넘기는 것이 우선입니다. 정부는 국민과 함께 3차 유행을 조기에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제에서도 빠르고 강한 회복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부터 지급이 시작된 3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선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상반기 중에 확장적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110조 원 규모의 공공과 민간 투자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민생경제의 핵심은 일자리라며 30조 5천억 원의 일자리 예산을 1분기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주거 문제와 관련해선 국민에게 매우 송구한 마음이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주거 안정을 위해 필요한 대책 마련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특별히 공급확대에 역점을 두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습니다.“

부동산 투기 차단에서 공급 확대로 부동산 정책 기조를 전환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해석됩니다.

유진향 기자 feelyka@korea.kr
“문 대통령은 이번 신년사에서 경제와 회복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언급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에서 벗어나 국민의 일상을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걸로 보입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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