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올해 병역 판정검사가 오늘부터 시작돼 11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병역판정검사는 19세가 되는 해에 병역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판정하는 검사로
올해는 2002년도에 출생한 사람과 병역판정검사연기 사유가 해소된 26만여 명이 대상입니다.
병무청은 자체 선별소에서 체온측정과 건강상태질문서 확인 등 코로나 방역대책 속에 판정검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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