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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406명···화이자 백신 오늘 도착

회차 : 794회 방송일 : 2021.02.26 재생시간 : 02:28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다시 4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여전히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현행 방역조치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이수복 기자, 확진 현황부터 정리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6일) 0시 기준으로 어제(25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406명입니다.
지역발생 393명, 국외유입 24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129명, 경기 135명 등이 나왔습니다.
이번 주 내내 300~400명대를 기록하며 감소세가 정체된 모습인데요.
이에 조금 전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는 28일까지로 예정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마찬가지로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정 총리는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감염 재생산지수도 2주 연속 1을 넘고 있다며 이 같은 조치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만남과 접촉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최대환 앵커>
네, 그리고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도 오늘 국내로 들어올 예정인데, 언제쯤 도착합니까?

이수복 기자>
네, 화이자 백신을 담은 항공편이 네덜란드에서 출발해 잠시 후 낮 12시 10분쯤 인천공항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번에 들어오는 물량은 총 5만8천500명분인데요.
백신은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5개 예방접종센터로 이송됩니다.
그리고 하루 뒤인 내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 300여 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특례 수입으로 들어온 이번 물량과는 별개지만 화이자 백신 허가를 위한 검증도 한창입니다.
식약처의 전문가 3중 자문 절차 중 두 번째 단계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화이자 백신을 품목 허가할 수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어 청소년인 만16~17세도 성인과 동일한 예방 효과를 보였다며 접종대상도 만 16세 이상이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나필락시스 이력이 있는 사람은 접종 후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냈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마지막 자문단계인 '최종점검위원회'에서 최종 허가 여부가 결정됩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김종석)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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