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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접종 받는 국민의 시간···이상반응 대비책 준비"

회차 : 802회 방송일 : 2021.02.26 재생시간 : 02:11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집단면역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이상반응에 대한 만반의 대비책도 준비했다고 밝혔는데요, 최영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최영은 기자>
"이제는 접종을 받는 국민 여러분의 시간입니다."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
(장소: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
정 총리는 먼저 첫 접종 대상인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입소자와 종사자들 대부분이 접종 의사를 밝혀준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집단면역으로 가는 첫 발걸음이 매우 가볍다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호소했습니다.

녹취> 정세균 국무총리
"정부는 계약된 백신 물량이 제때에 차질없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접종도 과학적 근거에 따라 안전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국민들께서는 정부가 안내해드리는 순서에 따라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국가적 역량을 총결집해 11월까지 반드시 집단면역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의료계에게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국회에서 논의중인 의료법 개정안과 백신 접종 협력을 연계하려는 시도는 국민의 안전을 볼모로 삼는 무모한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상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국민적 염원을 감안해 성숙한 자세로 접종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부작용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녹취> 정세균 국무총리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한 나라들로부터 우리는 이미 백신의 안전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더해 정부는 혹시나 있을 지 모를 이상반응에 대비하여 현장대응뿐 아니라 신속한 조사와 처리, 보상범위 확대 등 만반의 대비책을 준비해두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정 총리를 마지막으로 오늘부터 코로나19 종식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한다면서 집단면역으로 가는 여정에 국민들도 함께 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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