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이 서울의 한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 기관'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했습니다.
박 차관은 K-디지털 트레이닝과 같은 디지털·신기술 분야 훈련을 통해 청년들이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디지털·신기술 분야 핵심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정부지원 훈련과정으로 올해 37개 기관이 추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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