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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고용안정지원금 상반기 중 차질없이 지급"

회차 : 830회 방송일 : 2021.04.09 재생시간 : 02:09

김용민 앵커>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등에 대한 고용안정지원금 지급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지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 상반기 중 지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제1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장소: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정부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근로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안정지원금을 상반기 중 지급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억원 / 기획재정부 1차관
"정부는 관련 고용안정지원금들이 상반기 중 모두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면밀히 지속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의 생계비용을 위한 고용안정지원금은 현재 기존 신청자 66만 명에게 지급을 완료했고, 신규 신청자들에게는 6월 초까지 지급될 전망입니다.
승객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 택시기사 8만 명에게는 1인당 70만 원의 생활안정 지원금이 다음 달 초부터 지급됩니다.
방문 돌봄 종사자 15만 명에게는 다음 달 안에 50만 원의 한시지원금이 지급 완료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또 올해 세계 경제가 점차 개선됨에 따라 우리 경제의 회복세를 조기에 안착시킨다는 방침입니다.

녹취> 이억원 / 기획재정부 1차관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세계 경제 회복세 효과의 최대 수혜국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큰 만큼 이를 활용하여 본격적인 회복세로 안착시켜야 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4조 원 규모의 뉴딜펀드 결성을 마무리하고 뉴딜 사업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자율주행과 드론 등 신산업 분야 활성화를 위해 관련 국가 인프라도 혁신해 나갈 방침입니다.
경기 회복세와 맞물려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만큼, 이에 대한 선제 대응방안도 내놨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AI로 값이 치솟은 달걀은 이달 중에 2천500여 개를 수입하고, 살 처분 보상금 지급에도 속도를 내 수급 상황을 안정시킬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쌀, 대파, 배추 등 주요 식료품의 비축량도 적기에 방출하고 산지 모니터링을 강화해 서민물가 안정에 힘쓸 예정입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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