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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신규 확진 564명···"특별방역주간 연장 없다"

회차 : 907회 방송일 : 2021.05.09 재생시간 : 02:11

임소형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지난 2주 동안 실시했던 특별방역주간을 오늘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임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하경 기자>
오늘(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4명입니다.
국내 발생이 522명, 해외 유입이 42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91명, 경기 144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30명, 울산 28명, 전남 24명 등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서대문구 교회와 관련해서는 1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직장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2명입니다.
전북 익산시 가족 모임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5명, 경북 청송군 가족 모임과 관련해 모두 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총리 직무대행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9일) 특별방역주간을 종료하고,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경제부총리
"비록 '특별 방역점검주간' 설정은 종료되었더라도 늘 한 주일 한 주일이 '특별주간'이라는 각오와 자세로 방역에 임해 반드시 조만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500명 이하로 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아울러 철저한 방역 전제 하에 경기회복을 위한 기업 활동 지원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접촉면회 제한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과 조화될 수 있는 효과적인 접촉면회방안’을 이달 말 까지 마련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오늘(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국민은 367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국민은 50만여 명입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오희현)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1만9천 건입니다.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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