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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코로나19 이후 고용충격···특징과 필요 정책은?

회차 : 848회 방송일 : 2021.05.20 재생시간 : 15:07

최대환 앵커>
오늘 대담을 살펴보는 데 앞서 잠시 경제상식 하나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실업과 비경제활동의 차이에 관한 건데요.
먼저 취업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노동시장에서 이탈하는 것은 크게, 비자발적인 실직 그리고 자발적 퇴사로 나뉩니다.
여기서 실직 이후 계속 일할 의사를 가지고 구직활동을 계속하게 되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실업' 인구가 되는 것이고, 구직을 포기해 버리거나, 지발적인 퇴사 이후 계속 경제활동을 하지 않게 된다면 '비경제활동' 인구로 통계가 잡히게 되는 겁니다.
오늘 살펴볼 이야기는 코로나19 이후 기혼여성들의 실업과 비경제활동 확률에 대한 겁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보신 것처럼 코로나19 직전과 직후, 기혼여성의 실업이 약 0.7%p 증가했는데, 그러는 동안 비경제활동으로 이행확률은 2%p나 올랐습니다.
결국 전체 기혼 여성의 5%가 넘는 숫자가 자발적 퇴사를 선택하고, 구직 의사를 포기했다는 건데요.
IMF를 비롯한 경제 위기에서, 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기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어났던 전례를 참고한다면 더더욱 이해하기 힘든 현상입니다.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또 그래서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대담으로 짚어보겠습니다.
김지연 KDI 경제전략연구부 연구위원과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연: 김지연 / KDI 경제전략연구부 연구위원)

최대환 앵커>
김지연 KDI 경제전략연구부 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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