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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매력을 언박싱 하다···'K-박스' 눈길 [S&News]

회차 : 848회 방송일 : 2021.05.20 재생시간 : 04:08

박지선 기자>
#K-박스 언박싱
유튜브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언박싱 콘텐츠, 다들 아시죠?
저도 참 즐겨보는데요.
최신 기기부터 먹을거리까지, 구매한 제품들을 하나씩 풀어보면서 소개하는 겁니다.
그런데, 최근엔 한국을 알리는 K-박스 언박싱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한국관광공사가 비대면 시대, 국외 한류 팬들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겁니다.
한국을 소개하는 물품들을 박스 한 곳에 담아낸 거죠.
먼저, 미국 LA에선 영화 '미나리' 상영회를 개최하는데, 참가자들에겐 미나리를 활용한 한국음식 요리법을 담은 카드와 영화 기생충 DVD, 짜파구리 등이 담긴 K-영화박스를 전달합니다.
또,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과도 협업해 입소문을 더할 예정이라네요.
프랑스에선 한국 전통놀이를 주제로 보드게임들이 담긴 박스를 온라인 몰과 서점 등에서 판매해 한국문화를 알린다고 합니다.
이밖에 다른 나라에서도 현지 트렌드와 우리의 전통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K-박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듣다 보니 구매 욕구가 막 차오르는데요!
내국인을 위한 K-박스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적극행정
요즘 의료기관에선 전화로 진료를 보고 약도 처방할 수 있는데요.
보건복지부 공무원이 제안한 아이디어 덕분입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고자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은 병원에 환자들이 직접 방문하는 대신 전화로 가벼운 질환에 대한 상담과 처방까지, 비대면 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된 거죠!
그런가 하면, 과기부의 한 공무원은 코로나19로 학교 수업이 제한되자, EBS의 유료 수업영상을 IPTV나 케이블에서 무료로 송출하는 방안을 강구해, 전국의 96만 명 학생들의 비대면 수업을 돕기도 했습니다.
모두 일선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사례인데요.
정부는 2019년부터 적극행정을 제도화해 국민 편의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중대한 절차상 하자가 없다면 문제가 발생해도 책임을 묻지 않는 면책제도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앞으론 우리도! 적극행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7월부터 국민 누구나 적극행정에 대한 아이디어를 국민신문고 누리집에 신청할 수 있는데요.
신청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이 배치되고, 적극행정위원회가 열려 문제 해결을 모색하게 됩니다.
다만, 수사 중인 사안이나 권리문제로 개인 간 분쟁 중인 사안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들이 개선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브랜드K
영국 국민밴드, 콜드플레이의 신곡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이는 이들, 바로, 전통과 힙합의 만남, 노래 '범 내려온다'에서 독창적인 안무를 선보였던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인데요.
영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홀로그램으로 등장해 콜드플레이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선 방탄소년단이 한국 최초로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에 수상 후보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그야말로 K-팝이 국제무대의 중심에 서 있는 요즘입니다.
이뿐만이 아니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K-푸드부터, 코로나19 상황 속에 국제사회가 주목한 K-방역까지.
코리아의 앞글자를 딴 K는 한국 고유의 것을 알리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여기, 또 하나의 특별한 K가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위한 국가대표 공동 상표, 바로 '브랜드K'인데요.
제품은 우수하지만 인지도가 낮아 국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상표 사용 권한을 부여해 판로를 지원해주는 거죠.
정부는 매년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브랜드K로 선정하고 각종 마케팅 사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70개의 브랜드K 제품이 선정돼 곧 국제무대에 선보여질 예정인데요.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이 더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S&New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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