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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60세 이상 예약률 50.1%···다음달 3일까지 계속

회차 : 848회 방송일 : 2021.05.20 재생시간 : 02:32

임보라 앵커>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예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상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어르신들이 예약을 마친 상태인데요 예약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 계속됩니다.
임하경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현재까지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예약률은 50.1%
대상자 911만명 가운데 절반이 넘게 예약을 마쳤습니다.
지역별로는 충청과 호남, 강원이 높았고, 반면 대구와 경북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접종률이 높을수록 당사자는 물론이고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해진다면서 예약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접종예약은 6월 3일까지입니다. 아직 예약하지 못한 어르신들은 서둘러 예약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신청하실수록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접종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접종을 받지 않을 경우 올해 후반까지 기다려야 접종이 가능해 진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예방접종으로 인한 효과도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에서도 실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도 성남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12명이 집단감염 됐는데 전체 인원 중 백신을 맞은 203명 가운데는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남순천에서는 일가족 7명 중 6명이 감염됐는데 가족 중에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은 예방접종을 받으신 어르신 뿐이었습니다.
또 지난달 충북 괴산군 한 교회 예배한 참석한 23명 가운데 예방접종을 한 한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22명이 감염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백신의 부작용과 관련해서는 철저한 검증과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부작용 여부는 정부와는 독립적인 의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철저히 검증하고 판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들께서 보다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5월 17일부터 판정이 곤란한, 모호한 부작용에 대해서도 의료비 지원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방역당국은 이같은 지원범위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수준으로 계속해서 관련 제도를 정비해 충실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그러면서 과학의 힘을 믿고 예장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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