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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문화 외교 [뉴스링크]

회차 : 747회 방송일 : 2021.06.18 재생시간 : 02:24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 순방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동행한 김정숙 여사는 '문화 외교'에 앞장섰는데요.
인상 깊은 장면들, 뉴스링크에서 짚어봤습니다.

#문화 외교
'빈 미술사 박물관'을 찾은 김정숙 여사.
지난 1892년, 고종이 선물한 '조선 왕자의 투구와 갑옷'을 둘러봅니다.
'한국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는데요.
잠시 들어볼까요?

녹취> 김정숙 여사
"(조선은) 농경사회였습니다. 용은 농경사회에서 비와 구름을 몰고다니면서 풍요를, 농사가 잘 되게 하는 의미를 갖고 있거든요."

'빈 대학 식물원' 에서는 연구원들에게 '호미'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고요.
'전통 문양' 으로 직조한 숄, 은은한 빛깔의 한복을 입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스페인 정부가,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특별한 지도'를 공개했습니다.
18세기 프랑스 지리학자가 그린 한반도 지도 '조선왕국전도'입니다.

#조선왕국전도
이 지도는 서양인이 만든 조선 지도 중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지명이 중국어 발음으로 표시돼 있는데, 동해에 '챤찬타오' 라는 섬이 '독도'입니다.
당시 '우산도'라 부른 독도의 한자를, '천산도'로 혼동해 표기한 겁니다.
"독도는 우리땅"
1730년대 그려진 지도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장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선 사람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데요.
모두 나라에 헌신한 '6·25 참전 용사들' 입니다.

#다시 영웅
국가보훈처의 '다시 영웅' 프로젝트.
'6·25 참전 용사'의 외모와 차림새를 세련되게 바꿔,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냈습니다.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참전 용사를 예우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오늘을 선물해 주신 위대한 영웅들.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이웃 이라는 거, 기억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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