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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벅찬 여정···성과 많았고 보람 컸다"

회차 : 747회 방송일 : 2021.06.18 재생시간 : 02:15

박성욱 앵커>
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SNS에 글을 올려 소회를 밝혔습니다.

신경은 앵커>
벅찬 여정이었지만 '성과'가 많았고, 보람도 컸다고 말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마무리하면서 떠나면서 SNS에 글을 남겼습니다.
우선 문 대통령은 '드디어 끝났다, 체력적으로 매우 벅찬 여정이었다'면서 이번 해외방문 일정이 쉽지 않았음을 고백했습니다.
이어 그런만큼 성과가 많았고, 보람도 컸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인했고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문화.예술의 자부심을, 스페인에서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의지와 열정을 담아 간다고 말했습니다.
제약회사들과의 백신협력 논의도 있었다는 점도 밝혔습니다.
특히 마지막 방문지 스페인에 대해서 자세하게 언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바르셀로나는 바다를 끼고 있는 모습, 항만, 쌓여있는 컨테이너들, 해운대 같은 모래사장 해변 등 부산과 무척 많이 닮았다면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와의 경제관계, 특히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스페인은 신재생에너지 비율이 40% 에 이르는 친환경에너지 기술강국이고, 세계 2위의 건설 수주국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우리와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소 건설에 서로 협력하고 해외 인프라 건설시장에도 최대 협력국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인구도,경제규모도 우리와 가장 비슷한 나라라면서 양국은 협력하며 함께 발전하자는 의지가 매우 하고 서로에게 필요한 전략적 동반자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이번 유럽순방에서 교민들이 보여준 환대와 응원에 각별한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외에 나올 때마다 현지 교민들에게서 힘을 얻는다"면서 "이번에도 영국의 외진 곳 콘월, 오스트리아 비엔나, 스페인의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가는 곳마다 응원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KTV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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