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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2학기부터 신규확진 1천명 미만 '전면 등교'

회차 : 706회 방송일 : 2021.06.21 재생시간 : 02:07

박천영 앵커>
오는 2학기부터, 학교의 전면 등교가 더욱 확대됩니다.
거리두기 개편안과 함꼐 전면등교의 이행 방안도 발표됐는데요, 이 소식은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2학기부터 전면 등교가 확대됩니다.
하루 평균 확진자가 1천명이 안될 경우 거리두기 2단계까지 일선학교 학생들은 매일 등교할 수 있습니다.
올해 들어 1월 초를 제외하고는 하루 확진자가 1천명을 넘긴 적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2학기에는 전면 등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루 확진자가 1천명 이상인 3단계에서는 밀집도를 준수해야 하지만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은 밀집도 기준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규모 학교와 농산어촌 학교, 특수학교 역시 3단계에서도 전면 등교가 가능합니다.

녹취> 유은혜 사회부총리
"변경된 기준은 대부분의 학교가 7월 3주경 여름방학에 들어가는 점과 학교현장의 준비를 위해 2학기 개학 시작에 맞춰 적용합니다."

전면등교를 위한 백신접종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8월 하순까지 학교 모든 교직원과 고교 3학년생에 대한 백신 접종을 계획대로 진행합니다.
특히 고3 이외의 수험생은 이번 9월 모의평가를 접수하는 수험생 기준으로 8월 초순부터 백신 접종에 들어가게 됩니다.

녹취> 유은혜 사회부총리
"초중고 방과후강사도 8월 하순까지 접종되도록 할 것입니다. 입시를 담당하는 대학 관계자와 입시 관련 예체능 학원강사의 우선접종을 질병청과 협의하고 있으며 접종시기가 확정되도록 구체화하겠습니다."

한편 정부는 급식실 관리와 보건교사지원을 위해 학교방역인력을 최대 6만명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또 개학 전 1주, 개학후 2주간을 집중방역 및 적응주간으로 운영해 집중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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