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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신규확진 357명···접종 1천500만 명 돌파

회차 : 706회 방송일 : 2021.06.21 재생시간 : 02:01

박천영 앵커>
코로나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 규모는 주말 영향으로 300명대로 내려갔습니다.
백신 접종은 차질 없이 진행 중으로, 접종자 수는 1천 5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복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1일) 0시 기준으로 어제(20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357명입니다.
지역발생 317명, 국외유입 40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127명, 경기 88명 등이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하루 평균 확진자수가 2주 연속으로 전주 보다 9%, 15%씩 줄었다면서 백신 접종과 실외 활동 증가 등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습니다.
백신 접종도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1차 접종자수는 1천5백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이는 전체인구의 30%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7일 시작된 모더나 백신 접종도 오늘부터 본격화됐습니다.
모더나 백신 접종은 상급종합병원 소속 만 30세 미만 의료인과 의대생, 간호대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박천영 앵커>
네, 그리고 방역 당국이 3분기 접종할 백신 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관련 내용도 짚어주시죠.

이수복 기자>
네, 현재 노바백스 백신의 이달 내 도입이 불투명한 상황인데요.
이는 아직 임상 3상이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방역당국은 임상 3상 결과에 따라 허가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노바백스 백신 4천만회분을 선구매한 상태입니다.
정부는 잉와 관련해 3분기에 백신 8천만회분이 들어올 예정이기 때문에 노바백스 백신 수급이 차질을 빚어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방역당국은 3분기 주력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로 바뀐다고 밝혔는데요.
다음 달까지 접종 계획 물량을 충분히 맞출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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