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김정숙 여사가 오늘, '한-아세안 청소년 서밋 개회식' 영상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 청소년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전 세계가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지금 어느 때보다 연대와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서밋은 한국과 아세안 9개 나라의 청소년 100명이 참가해 '한-아세안 공동체를 위한 포용과 융합'을 주제로 온라인 토론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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