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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고지가 눈 앞에 [S&News]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마지막 고지가 눈 앞에 [S&News]

회차 : 807회 방송일 : 2021.09.13 재생시간 : 05:31

#마지막 고지 (#위드 코로나 긴 터널의 끝?)

녹취> 문재인 대통령 / 6일 대통령수석보좌관회의
"마지막 고지를 바라보며 함께 힘을 내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서비스업과 관광업 그리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의 희생이 너무 큽니다.
국민 역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마지막 고지를 언급했습니다.
'위드 코로나'로 방역 전환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국회 예결위에서 위드 코로나 전환 검토 시점을 10월 말로 예측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환 요건으로 거론되는 것이 백신 접종률과 치명률입니다.
이미 외국에서는 위드 코로나 또는 이와 비슷한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나라들의 치사율을 살펴볼까요?
존스홉킨스 대학의 9월 7일 기준 fatality ratio, 감염치사율 통계를 보면 프랑스 1.67% 영국 1.89% 싱가포르는 0.08%인데요.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0.88% 입니다.
1차 백신 접종률도 60%를 넘어 70%를 향하고 있습니다.
성인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여론조사를 보면 위드코로나 전환 여부에 대해 매우 찬성을 포함한 찬성하는 이들이 73.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명 중 3명에 가까운 이들이 방역 전환을 원한다는 건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관리입니다.
통제가 가능하다면 일상 속 코로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겠죠.
마지막 고지를 향해 힘을 내 봅시다.

#피할 수 없는 현실 (수소 시대 #일자리 전환?)
수소전기차의 시대.
현대자동차가 2040년 수소에너지 대중화를 선언했습니다.
"누구나, 모든 것에, 어디에나" 수소를 활용한다는 거죠.
그리고 앞으로 7년 뒤인 2028년 모든 상용차에 수소연료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만 그런게 아닙니다.
영국은 이미 2030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신차판매를 금지했죠.
이를 계기로 GM, 벤츠, 볼보 등 전 세계 상용차 회사들이 전기차 전환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자 여기서 잠깐.
수소, 전기차시대 좋습니다.
그런데, 일자리를 생각하면 100% 장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수소 전기차 시대의 개막은 내연기관의 종말을 말하는 거죠.
다시 말해 디젤, 가솔린을 만들어 온 기업들에게는 그야말로 큰일인 겁니다.
에너지 기업도 그렇습니다.
정유사들도 기존 주유소의 다른 활용을 찾는 등 업종 전환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래서!!
준비가 필요합니다.
정부는 특히 에너지와 자동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노동 전환을 지원하기로 했는데요.
선제적 기업, 노동전환 지원단이 출범했습니다.
산업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전환, 전직 비용에 대한 예산 지원과 세제혜택, 관련 법 제정 등이 논의되는데요.
기업이 혁신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뒷받침 해주고, 이 과정에서 이탈하거나 낙오하는 근로자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는 게 지원단의 목적입니다.
산업의 대전환을 앞두고 이같은 지원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업과 근로자가 윈윈하는 미래, 기대해도 될까요?

#벌쏘임 경보 (#말벌집 건드리면? 튀는 게 상책!!)
영화 정글북의 주인공 모글리는 발루에게 꿀을 따주려다 그만 벌에게 여러 차례 쏘입니다.
영화니깐,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데요.
만약 실제로 쏘였다면, 괜찮았을까요?
벌에 쏘이면 위험합니다.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하루 평균 80건의 벌 쏘임 사고로 인한 응급출동이 있었습니다.
8월 하루 평균 40건의 두 배인데요.
이에 소방청이 7일 벌쏘임 사고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9월에는 특히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지난 5년간 벌 쏘임 사망자 44명 가운데 18명, 5명 중 2명이 9월에 벌쏘임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에도 9월 6일까지 이미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요.
경계 대상 1호는 바로 말벌류입니다.
8월~10월 중순 활동이 가장 활발하다고 합니다.
말벌에 대해 조금 말씀드리면요.
검은색에 대한 공격성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갈색이고요.
그래서 특히 머리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말벌의 벌집을 건드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상하기도 싫지만, 어쨌든 무조건 벌집에서 멀리, 최대한 빠르게 20m 정도 뛰어가셔야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벌들이 벌집으로 다시 복귀한다고 하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야외에서 벌을 자극하는 향수나 화장품 등은 피하시고요, 흰색계열의 소매가 긴 옷을 입는 게 좋습니다.
벌에 쏘이면 벌침을 제거하고 이 때 만약 말벌이다!! 하면 바로 119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말벌은 여러분의 생각보다 훨씬 강력한 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모글리도 꿀벌이 아닌 말벌이였다면, 절대로 발루에게 꿀을 따주지 못했을 겁니다.
최근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벌초를 하거나 산행을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벌 쏘임!!!
특히 주의하세요!!!

지금까지 S&New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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