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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추석 당일 비 예보···빗길 교통안전 주의

회차 : 810회 방송일 : 2021.09.16 재생시간 : 02:34

박성욱 앵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추석 당일엔 비 예보가 있는데요.
특히 귀경이 시작되는 추석과 다음 날엔 안개까지 예상돼, 교통 안전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태풍 찬투가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 주말부턴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다만 18일 낮까지는 남해 동부와 동해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이번 주 금요일, 귀성길에 오르는 분들 있을텐데요, 금요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토요일부터는 해가 뜨겠는데요, 추석 전날인 월요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추석 당일엔 전국에서 한 때 비가 내리고, 다음 날인 수요일에도 수도권과, 영서 지방에는 비 예보와 함께, 아침 안개도 예상됩니다. 따라서 귀성, 귀경길 모두, 곳곳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해상과 육상 모두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한편 올해 추석 보름달은 서울 기준 21일 오후 6시 57분에 뜰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대전은 57분, 대구는 52분, 울산은 49분 등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간은 오전 1시 1분으로 전망됐습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이번 추석 연휴에도 4개 궁과 종묘, 조선왕릉은 문을 엽니다. 특히 창경궁에선 모형 보름달을 띄우는 행사가 마련되는데요, 17일부터 23일까지 오후 6시 30분이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만 비가 오면 취소될 수 있는데요, 연휴기간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사전에 문의한 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전북 전주에 있는 국립무형 유산원에썬 추석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놀이마당을 개최합니다. 사전 예약자 50명을 대상으로만 운영되는데요, 코로나19로 운영방식이 바뀔 수 있는 만큼 미리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18일부터 26일까지 한복 특별 기획전이 마련됩니다.
남녀노소, 반려견까지 함께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전에는 2020 도쿄패럴림픽 선수단복과 개그맨 유재석씨가 입었던 한복 등이 선을 보입니다.
(영상편집: 진현기)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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