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한국일보는 1일 `보건복지부가 여론수렴 없이 국민연금 보험료의 인상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일보는 보건복지부가 국민연금의 관할권을 사수하기 위해 개선된 혜택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면서, 한편으로는 고소득 근로자의 보험료 인상을 일방적으로 추진해 비판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 보도에 대해 보험료 산정 때 적용되는 `소득과표 상ㆍ하한선`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조기원 연금정책팀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