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일본의 마나베 슈쿠로, 독일의 클라우스 하셀만, 이탈리아의 조르조 파리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6일) 오후에는 노벨화학상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수상자에게는 우리돈으로 13억5천만원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대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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