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OECD 각료 이사회'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했습니다.
두 장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정 장관은 의미 있는 신뢰구축 조치로의 '종전 선언'을 설명했고, 한미 양국은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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