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순수 우리기술로 만들어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어제 한국 우주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발사는 한번에 성공했지만 궤도 안착이라는 임무는 불발돼 '절반의 성공' 이라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그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봅니다.
임보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오창석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오창석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오창석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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