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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기·거리두기 협조 긴요" [오늘의 브리핑]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마스크 쓰기·거리두기 협조 긴요" [오늘의 브리핑]

회차 : 838회 방송일 : 2021.11.02 재생시간 : 03:18

신경은 앵커>
오늘 국무회의 에서 김부겸 총리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됐어도, 방역 수칙은 긴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김부겸 국무총리
(장소: 정부서울청사)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세 때문에 저희들도 국민들과 함께 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로 국무회의 진행시에 항상 민방위복을 착용했습니다만 어제부터 시작된 일상회복의 첫걸음에 발맞추기 위해서 저희들도 오늘은 일상복으로 회의를 진행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듭 국민여러분들께 호소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그동안 이 정도 방역상황을 관리해왔던 마스크 쓰기 그리고 거리두기, 백신접종에 이런 부분에 대한 국민들의 협조는 긴요합니다.

여러 가지 그동안 억눌렸던 상황에 대해서 마음이 풀어지시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어제부터 시작된 코리아 세일페스타 같은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해서 위축되었던 소비와 국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는 감사드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이 방역이 무너지면 고통스러운 상황으로 되돌아 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주시기를 거듭 요청드립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코로나19로 삶의 중심이 사이버 공간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첨단기술을 악용한 사이버 범죄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와 디지털 성착취와 같은 사이버 범죄는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심각하게 위협합니다.

특히, 해킹과 디도스, 랜섬웨어와 같은 ‘사이버 테러형 범죄’는 단 한번의 공격만으로도 돌이킬 수 없는 사회적 손실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날로 진화하며 교묘해지고 있는 사이버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고민할 때입니다.

경찰청을 중심으로, 관계부처는 ‘사이버 범죄 근절대책’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버 범죄에 대한 수사역량을 확충하고, 최첨단 추적·분석시스템을 구축하여 범죄를 신속히 적발하는 한편, 전방위적 국제공조 체제 강화로 사이버 범죄의 악순환을 끊어 주십시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긴밀한 정보공유를 바탕으로 공격징후를 사전에 탐지하여 피해확산을 방지하고, 피해가 있다면 복구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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