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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혁신박람회 개최···정부혁신 성과 한자리에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2021 혁신박람회 개최···정부혁신 성과 한자리에

회차 : 838회 방송일 : 2021.11.02 재생시간 : 03:15

박성욱 앵커>
같이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대한민국 혁신박람회'가 내일부터 진행됩니다.
국민 삶의 질을 높인 혁신 사례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박천영 기자가 안내합니다.

박천영 기자>
지난해 초 도입된 RT-PCR 진단키트는 코로나19의 검사 시간을 크게 단축했습니다.
PCR 진단키트는 긴급사용승인제도로 일주일 만에 신속하게 현장에 도입됐는데, 평균 6개월에서 1년 정도 소요되던 제품의 승인 과정을 감안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입니다.
긴급사용승인은 신종 감염병이 유행할 때 원활한 검사와 진단을 위해 진단시약과 같은 제품의 긴급 사용을 승인하는 제도입니다.
이 외에도 최소잔여형, LSD 주사기의 신속도입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 재난문자 발송 등 정부혁신 사례들은 코로나 위기 속 우리 생활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혁신 사례는 코로나19에만 국한된 건 아닙니다.
매일 먹고 쓰는 식품와 의약품에 대해 청원을 받고, 검사를 추진해 그 결과 안내하는 국민청원안전검사제.
현재까지 인공눈물과 단백질보충제, 기저귀, 어린이용 물티슈 등 모두 12건의 검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혁신 사례도 존재합니다.
코로나19로 배달이 늘면서 따라 증가한 아이스팩의 재사용을 추진해 환경문제를 해소하고자 한 혁신사례는, 세척한 아이스팩을 소상공인 등에 무상으로 제공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우리나라는 지난해 OECD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디지털 정부 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습니다. 또 UN 전자정부평가 온라인 참여부문에는 2년 연속 1위를 한바 있는데요, 코로나19 대응 과정의 투명하고 신속한 정보 공개와 데이터 개방, 국민의 아이디어 수용 등 정보 혁신 노력이 빛을 발했단 평가입니다. 이런 혁신 사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혁신 박람회가 내일(3일)부터 진행됩니다. 박람회에선 70여 개 혁신 우수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 행사는 최소화했습니다. 박람회 누리집으로 접속하면 손쉽게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박람회는 안전한 한국, 함께하는 한국, 편리한 한국, 혁신 방방곡곡 등 총 4개 세션으로 나뉘어 혁신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행정안전부는 네 개 주제관에 대해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전시를 관람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형태를 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담당자와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고 정책이나 혁신사례에 대한 의견과 감상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녹취> 한창섭 /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 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 초기 국민에게 약속한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4년 반 동안 추진했던 혁신 성과를 종합해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입니다.”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는 12일까지 이어집니다.
(영상편집: 진현기)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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