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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싸토리우스, 국내서 백신 원부자재 생산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독일 싸토리우스, 국내서 백신 원부자재 생산

회차 : 838회 방송일 : 2021.11.02 재생시간 : 01:51

박성욱 앵커>
글로벌 백신 원부자재 기업이, 국내에 약 3억 달러를 투자하고, 생산 시설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우리 정부의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싸토리우스 투자유치 MOU 체결식
(장소: 오늘 오후, 서울 포스트타워)

정부가 백신 원부자재의 글로벌 기업인 싸토리우스와 3억 달러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습니다.
싸토리우스는 백신 개발에 필요한 세포배양 배지, 제약용 필터 등 각종 부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번 투자 결정으로 인천 송도에 생산시설과 각종 부대시설을 설립한단 계획입니다.
한국에서 백신 원부자재를 생산해 전 세계로 수출한단 방침으로, 우리 정부의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과 맞닿아 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국내 백신 개발에 힘쓰고 있는 대, 중소기업들과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민관 협약식도 맺었습니다.
현재 백신 원부자재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국내 생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섭니다.

녹취> 김부겸 국무총리
"백신 원부자재 생산과 관련해서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 협약, 또 백신 원부자재와 장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약속들을 앞으로도 기대를 합니다."

이를 위해 국내 중소기업은 백신 원부자재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힘쓰고 국내 백신 대기업은 중소기업의 판로확보를 지원하는 등 국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상생협력 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부처별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10대 기관장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진현기)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의 운영, 추진 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정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협조한단 방침입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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