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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접종자 추가접종 시작···요양시설 10일부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얀센 접종자 추가접종 시작···요양시설 10일부터

회차 : 959회 방송일 : 2021.11.08 재생시간 : 02:19

임보라 앵커>
오늘부터 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자 140만여 명에 대한 추가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오는 10일부터는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종이 이어지는데요.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기존의 얀센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접종이 오늘부터 실시됩니다.
28일부터 사전예약이 이뤄진 가운데 지정된 위탁 의료기관에서 화이자와 모더나 등 mRNA 계열 백신으로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30대 이상은 희망자에 한해 얀센 백신 접종도 가능합니다.
얀센 백신은 돌파감염 추정 사례가 인구 10만명 당 266.5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99.1명, 화이자 48.2명, 모더나 4.6명에 비해 월등히 높은 상황.
방역당국은 얀센 백신 접종자 다수가 사회활동이 많은 30세 이상 청장년층인 만큼 첫 접종 후 2개월이 지난 경우 추가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녹취> 김기남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4일 브리핑)
"기본접종 완료자의 백신 효과를 지속하고 감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고령층, 고위험군부터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있고 점차 그 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추가접종 대상이 되신 분들은 꼭 접종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밖에도 오는 10일부터는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약 50만 명 대한 추가접종이 이어집니다.
이들은 올해 2월 말부터 가장 먼저 접종한 대상군으로, 원칙적으로 추가접종은 기본접종 6개월 이후부터 가능하지만, 최근 이들 시설에서 돌파감염이 늘자 접종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 달 앞당긴 5개월 뒤부터 추가 접종을 받게 됐습니다.
50대 연령층과 18세~49세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과 사회필수 인력 등 우선접종 직업군은 기본접종 완료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 추가 접종을 받습니다.
이들에 대한 추가접종은 오는 15일부터 이뤄집니다.
한편 2백7십여만 명에 이르는 12세부터 17세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63만 여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13일까지 1차 접종이 이뤄지는 16세와 17세는 53만 여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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