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서울 주택공급, 이대로라면 10년 간 공급 한파? [사실은 이렇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서울 주택공급, 이대로라면 10년 간 공급 한파?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1.11.08

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주택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다방면의 정책을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는 정비사업을 통해 주택 물량을 늘려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러한 물량으로는 향후 10년 간 서울 지역 주택공급 한파가 밀려 올거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윤석천 경제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평론가님, 안녕하세요.

(출연: 윤석천 / 경제평론가)

최대환 앵커>
일각에서는 민간 정비사업을 통한 서울 연평균 입주물량이 향후, 2026년에서 2036년 사이에는 총 6만 4천호 정도로 2018년에서 2025년까지의 물량인 약 34만 호에 비하면 급감한다며, 향후 10년 간 공급한파가 올 것 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이러한 예상 수치,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정부에서는 그동안 획기적으로 주택공급 물량을 늘리겠다고 밝혀왔죠.
그 동안 어떤 방안들이 있었는지, 특히, 정비사업을 통한 공급 물량은 어느 정도 되는지 한 번 짚어 주십시오.

최대환 앵커>
정부의 공공재개발이나 재건축 등 사업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도심복합사업, 공공재개발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지만, 주민 반대 등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며 앞으로 공급 차질이 우려된다 이런 내용인데요.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네, 서울 지역 주택공급과 관련해서 윤석천 경제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