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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2050 탄소중립 선언 1주년···'탄소중립 주간' 운영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2050 탄소중립 선언 1주년···'탄소중립 주간' 운영

회차 : 986회 방송일 : 2021.11.30 재생시간 : 02:11

김용민 앵커>
다음 달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 주간이 운영됩니다.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한 지 1주년을 맞아 실질적인 탄소 감축 방안을 논의하고, 생활 속 실천 캠페인 등이 진행되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정부가 2050년 탄소 중립 목표를 선언한 지 1주년을 맞아 다음 달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 중립 주간을 운영합니다.
'더 늦기 전에 탄소 중립'이란 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실현의 중요성 알리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녹취> 한정애 / 환경부 장관
"사회 전 분야에서 구성원 모두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날을 기대하며 탄소중립 주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다음 달 6일에는 탄소 중립 주간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립니다.
정부와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에서 50여 명이 참석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개막식에서 탄소 중립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임을 강조하고,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탄소 중립 캠페인 등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또, 개막식에서는 탄소 중립 선언 이후 1년간 우리 사회에서 일어났던 크고 작은 변화들을 소개하고, 자원순환, 무공해차 전환 등 탄소 중립 실현에 앞장선 사례들도 공유합니다.
9일에는 2050년 한국사회를 이끌어갈 청년 100여 명이 모여 탄소 중립 실천방안과 기성세대를 향한 요구, 정부의 역할 등을 논의합니다.
10일에는 탄소 중립 실현의 핵심분야인 산업, 에너지 업계 대표 30여 명이 참석해 탄소 중립 전략을 논의하고 업계 의견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디지털 데이터 사용으로 발생하는 탄소량을 줄이기 위한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챌린지 등 생활 속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정부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선 사회 전 분야에서 대전환이 필요한 일이라며, 이번 탄소 중립 주간을 통해 생활 속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정섭, 이정윤 / 영상편집: 진현기)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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