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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응급센터 확충···소아 병상 195개 추가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코로나 응급센터 확충···소아 병상 195개 추가

회차 : 918회 방송일 : 2022.02.25 재생시간 : 02:21

윤세라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응급 환자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확진자 전담 응급센터는 10곳까지 확보하고, 소아 병상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재택치료 환자가 응급 상황에서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코로나19 환자 전담 응급센터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재 4곳인 전담 응급센터를 이달 말 10곳까지 확충할 계획입니다.

녹취> 이기일 / 중대본 제1통제관
"응급환자의 원활한 이송과 전원을 위한 연계 조정도 보다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19 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간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가용 병상 등에 대한 정보도 신속하게 서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소아 환자를 위한 음압 병상도 늘립니다.
864개인 소아 병상을 다음 달 말까지 195개 추가할 방침입니다.
증상이 위중한 소아 환자는 전국 18곳 중증 소아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 분만 병상 다음 달 4일까지 252개로 확충
▶ 투석 환자 병상 597개로 확대

출산을 앞둔 임신부 확진자를 위한 분만 병상은 다음 달 4일까지 252개로 늘립니다.
투석환자 병상은 다음 달 7일 597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늦은 시간 진료가 필요한 재택치료자를 위해 24시간 외래진료센터는 10곳 더 추가합니다.

녹취> 이기일 / 중대본 제1통제관
"코로나 환자들의 응급 상황과 분만·소아·특수환자 진료에 공백이 없도록 정부는 의료대응을 철저히 해나가겠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는 16만 5천890명입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55명, 사망은 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이 다음 달 중순쯤 하루 25만 명 안팎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대비해 개편된 방역·의료체계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방역 최일선에 있는 보건소 업무 부담을 줄입니다.
다음 주부터 중앙부처 공무원 3천 명이 각 지역에 파견되고 군 인력 1천 명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장현주)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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