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묘현례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종묘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창작 공연극 '세자빈의 첫 인사'와 재현행사를 결합해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입니다.
묘현례란, 조선시대 왕비나 세자빈이 혼례를 마친 뒤 종묘를 찾아가 뵙는 의례를 말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세라 앵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묘현례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종묘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창작 공연극 '세자빈의 첫 인사'와 재현행사를 결합해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입니다.
묘현례란, 조선시대 왕비나 세자빈이 혼례를 마친 뒤 종묘를 찾아가 뵙는 의례를 말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