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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6·25전쟁 제72주년 행사···"지켜낸 자유, 지켜갈 평화"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6·25전쟁 제72주년 행사···"지켜낸 자유, 지켜갈 평화"

등록일 : 2022.06.24

임보라 앵커>
내일(25일)이면 6·25전쟁 72주년을 맞습니다.
지켜낸 자유, 지켜갈 평화를 주제로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기리는 행사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는데요.
김경호 기자가 오늘은 군 관련 소식 전해드립니다.

김경호 기자>
1. 6·25전쟁 제72주년 행사 "지켜낸 자유, 지켜갈 평화"
6·25전쟁으로 우리 군이 입은 인명 피해는 모두 62만1천 명.
전사한 이들만 13만7천 명에 이릅니다.

김경호 기자 rock3014@korea.kr
"내일이면 6·25전쟁 72주년을 맞습니다.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내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인데요. 그동안 예우를 제대로 받지 못한 참전유공자 다섯 분의 유족에게 72년 만에 무공훈장이 수여됩니다. 고지 점령과 적군 생포, 아군 구출 등 공적이 최근에 추가로 확인된 분들입니다."

2. 신임장교 531명 임관 "이색 사연 눈길"
"오늘은 531명의 생도가 신임 장교로 거듭났습니다. 이들 중에서는 이색적인 사연을 가진 생도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선친의 의지를 이어 장교로 거듭난 생도가 있었습니다. 바로 김정현, 송효진 소위인데요. 각각 외조부와 조부가 6·25전쟁 참전유공자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았습니다."

인헌무공훈장을 받은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후손도 있었습니다.
김승현, 명혜빈 소위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밖에도 3대째 육군 간부가 되거나 부부가 함께 장교가 된 생도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3. 아미타이거 드론봇 페스티벌, 전술 드론 시연·경연 등 진행
첨단 장비를 갖춘 병사와 드론을 비롯한 각종 무인 로봇이 마치 한 몸처럼 전투에 임하는 아미타이거 전투체계.
경기도 양주에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행사가 개최됩니다.

"행사는 오늘부터 오는 26일까지 가납리 비행장에서 열립니다. 소총과 수류탄 투하 드론 등 각종 전술 드론의 전투 시연과 함께 드론 레이싱부터 배틀, 축구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병사가 실제 착용하는 워리어플랫폼도 시착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영상편집: 진현기)

KTV 김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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