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오늘 하루 열지 않음

배너 닫기
본문

KTV 국민방송

F-4E 전투기 엔진화재로 서해상 추락···조종사 2명 무사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F-4E 전투기 엔진화재로 서해상 추락···조종사 2명 무사

회차 : 1033회 방송일 : 2022.08.12 재생시간 : 00:50

윤세라 앵커>
공군은 오늘 오후 12시 20분쯤, F-4E 전투기 한 대가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남쪽 9km 지점에서, 임무 중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기는 오전 11시 41분쯤 수원기지를 이륙해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이었으며, 조종사 2명은 엔진 화재를 인지하고 민가가 없는 해안가 지역으로 기수를 돌려 비상탈출해 무사하다고 공군이 전했습니다.
항공우주의료원에 후송된 조종사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현재까지 확인된 민간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공군은 설명했습니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있으며, 정찰자산과 비상대기 전력을 제외한 전 기종을 비행 중지하고 해당 기종은 사고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비행 중지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