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호국영웅과 사회 각계 인사 1만3천명에게 지역 특산물이 담긴 추석 선물을 전합니다.
대통령실은 특히, 올해 국민에 희망을 안겨준 누리호 발사 등 우주 산업 관계자에게도 추석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추석 선물 메시지를 통해, 더 풍요롭고 넉넉한 내일을 위해 국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담겠다는 인사말을 전한다고 대통령실은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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