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본문

KTV 국민방송

현대차도 테슬라도 로봇 개발···불붙는 휴머노이드 격전 [굿모닝 해외토픽]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현대차도 테슬라도 로봇 개발···불붙는 휴머노이드 격전 [굿모닝 해외토픽]

회차 : 1168회 방송일 : 2022.10.04 재생시간 : 04:00

강민경 앵커>
지구촌 곳곳에 화제가 된 소식을 전해드리는 굿모닝 해외토픽입니다.

1. 현대차도 테슬라도 로봇 개발···불붙는 휴머노이드 격전
최근 테슬라가 새로운 로봇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우리나라 현대차그룹도 미국의 로봇 회사를 인수했는데요.
갈수록 자동차 업체 간의 로봇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저벅저벅 걸어 나오더니 손 인사를 건넵니다.
시속 8km로 달리고 최대 20㎏의 짐도 나를 수 있는 휴머노이드인데요.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녹취> 일론 머스크 / 테슬라 최고경영자
"우리 목표는 가능한 한 빨리 최고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드는 일입니다. 자동차와 동일한 기술을 사용해 설계했죠. 가격은 2만 달러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일 겁니다."

앞서 우리나라 현대차그룹도 미국의 보스턴나이나믹스를 인수하면서 로봇 경쟁에 먼저 뛰어들었죠.
고난도 동작도 어렵지 않게 수행하는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국의 엔지니어드아츠나 일본의 혼다 등도 자사의 휴머노이드를 적극 홍보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전 세계 로봇 시장의 규모가 2030년에는 지금보다 6배 이상 확대된다고 하네요!

2. 2023년 기네스북에 오를 지구촌 달인들은?
해마다 세계 최고의 기록을 모아 발간하는 책, 바로 기네스북입니다.
2023년 판에는 어떤 달인들이 이름을 올렸을까요?
두 팔로 힘껏 바벨을 들어 올린 남성!
엄청 무거워 보이는 바벨을 번쩍 들었는데, 놀랍게도 외발자전거를 탄 상태입니다.
뭔가를 탑처럼 높게 쌓아 올리고 그 위에서 아슬아슬 균형을 잡기도 하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별나고 기이한 도전으로 기록을 세운 달인들입니다.
내년판 기네스북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 주인공들인데요.
루빅큐브를 모으는데 푹 빠진 수집광부터 장소를 불문하고 아무 데서나 한 팔로 물구나무를 서는 재주꾼까지!
정말 다양하죠?

녹취> 플로리안 카스텐마이어 / 기네스 기록 보유자
"사람들은 저를 루빅큐브의 해결사로 보고 있습니다. (기네스북 등재는) 제 삶에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요."

기네스북은 지난 1955년 초판 이후 60년간 무려 1억 3천만 권 넘게 팔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세계 곳곳의 기인과 달인들의 도전이 끊이지 않는 한 기네스북의 역사도 계속되겠죠?

3. 가을 하늘에 10월 알리는 미 앨버커키 '열기구 축제'
가을비가 지나가고 나면 이제 날씨도 쌀쌀해진다는데요.
미국에서는 가을과 10월을 알리는 열기구 축제가 한창입니다.
알록달록 열기구들이 이룬 장관, 함께 감상해보시죠.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가을 하늘, 모든 준비를 마친 열기구들이 줄지어 하늘로 날아오르는데요.
나뭇가지에 매달린 나무늘보부터 귀여운 분홍색 돼지, 임인년의 호랑이까지 다양합니다.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열린 국제 열기구축제!
10월의 시작과 가을을 알리기 위해 매년 10월 첫째 주부터 9일 동안 진행되는데요.
매년 평균 600개 이상의 열기구와 7백 명이 넘는 조종사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열기구 축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50회째를 맞은 올해는 전 세계 20여 개 국가가 참여했고 벌써 10만이 넘는 관중이 몰려들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해외토픽이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