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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미 안보보좌관 면담···"윤 대통령 방미 위해 협력"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박진 장관, 미 안보보좌관 면담···"윤 대통령 방미 위해 협력"

등록일 : 2023.02.03

김용민 앵커>
미국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장관이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면담했습니다.
박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적 방미를 위해 협력하자고 말했는데요.

윤세라 앵커>
현지시간 3일에는 워싱턴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열립니다.
보도에 김민아 기자입니다.

김민아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현지시간 2일 오후, 백악관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면담했습니다.
박 장관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를 맞이했다"면서 "21세기 도전과제 해결에 함께하는 미래 동맹을 만들어 나가자" 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적 방미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도 "윤 대통령의 방미가 동맹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미 NSC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양측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핵문제가 한미 우선순위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긴밀한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인플레이션감축법, IRA 관련 상업용 전기차 세액공제 등을 통한 미측의 진전 노력을 평가하고, 한미 간 경제안보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지시간 1일, 방미 일정을 시작한 박진 외교부 장관은 뉴욕에서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 리셉션, UN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진행했으며, 워싱턴 D.C에서 NASA 방문, 미 행정부 고위 인사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현지시간 3일에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 이 예정돼있습니다.

녹취> 박진 / 외교부 장관 (지난 1일, 출국 전 약식 기자회견)
"70년 동맹을 기념하는 한미 행사를 준비하고, 우리 경제를 살리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한미 관계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오겠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회담에서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 강화 방안'과 '대북 공조'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김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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