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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바라카원전' 주역과 오찬···"제2, 제3의 성공사례 창출"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바라카원전' 주역과 오찬···"제2, 제3의 성공사례 창출"

등록일 : 2023.02.03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가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한 '바라카원전' 주역들을 만나 오찬을 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여러분이 바로 한국과 UAE 협력의 상징이라며, 제2, 제3의 성공사례를 계속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바라카 원전(UAE 알 다프라))

2009년 우리가 최초로 수출한 UAE 바라카원전.
뜨거운 햇볕과 모래바람을 이겨내고 완성한 한국형 원전입니다.
2021년 1호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2호기까지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3호기와 4호기도 각각 올해와 내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바라카원전 기업인 초청 오찬간담회
(장소: 3일,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바라카원전 수주와 건설에 참여한 기업인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UAE 바라카 3호기 가동 기념식 참석 당시, 끝없는 사막을 지나 우뚝 서 있는 4기의 한국형 원전을 봤을 때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했다고 회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바로 형제국인 UAE와 협력의 상징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UAE에서) 300억 달러라는 압도적 규모의 투자 유치를 했습니다. 이건 모두 바라카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해낸 여러분의 땀과 헌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윤 대통령은 제2, 제3의 성공사례를 계속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무너진 원전 생태계를 복원하고 있다며, 더 큰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이집트 엘다바 프로젝트 수주, 또 폴란드와의 원전 협력 LOI를 체결하는 등 우리 원전의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서 더 큰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정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미래 원전시장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지금, 여러분의 현장 경험이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 박은혜)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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