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가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원책은 지난 1일 발표된 대책에 더해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취약계층까지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난방 취약계층 8만 4000여 가구에 대해서도 59만 2000원의 난방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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