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정부가 물가와 민생경제 상황을 브리핑하고 이에 따른 물가, 생활 안정 대응 방안들을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함께 살펴봅니다.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상승폭이 둔화되긴 했지만 여전히 물가가 높은 상황인데요.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부처별로 대응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물가 안정 기조를 유지할 계획인가요?

임보라 앵커>
정부는 서민과 취약계층의 생계비 부담 완화를 위해 확대 편성한 취약계층 지원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필요시에는 예비비 등을 활용해 보완하기로 했는데요.
생계비 부담 완화 방안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이번 겨울은 전 세계적으로 가스와 전기 등 에너지 요금 대란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정부가 서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임보라 앵커>
통신비와 관련해서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들을 마련하기로 했는데요.
이용자의 요금제 선택권을 확대하면서 통신시장 경쟁을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고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이 더욱 커져 가고 있는데요.
정부에서는 취약계층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부담을 대폭 줄여주기로 했습니다.
어떤 지원방안들을 마련했나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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