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발생한 사고 무전에도 재난안전통신망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았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지적됐던 재난응급의료체계의 허점이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현장에서 반복되고 있다는 건데요.
관련해서 정부의 입장과 함께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방안은 무엇인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과 임대영 사무관과 자세한 내용,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출얀: 임대영 /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과 사무관)
김용민 앵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재난안전통신망의 활용도에 대한 지적이 나온 건데, 재난안전통신망이란 정확히 어떤 시스템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현재 재난안전통신망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 건가요?
김용민 앵커>
재난안전통신망에 병상정보 등 의료기관 정보연계가 되어 있지 않아 재난응급의료체계의 허점이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현장에서 반복되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의료기관 정보를 비롯해 앞으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성을 어떻게 강화해나갈 계획이신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방안'과 관련해서 행정안전부 임대영 사무관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