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신문이 초고속 인터넷과 디지털 교육수준 등 세계 첨단기술의 수도를 서울로 꼽았습니다.
호주의 일간지 에이지는 초고속 인터넷의 속도와 비용, 정부의 기술 지원, 교육과 기술 문화, 잠재적 가능성 등의 기준으로 세계의 10대 디지털 도시를 선정했을 때 1위는 단연 서울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세계 10대 디지털 도시에는 1위인 서울을 비롯해 10위에 뽑힌 송도 신도시 등 한국 도시 2개를 비롯해서, 싱가포르가 2위, 도쿄가 3위, 홍콩이 4위를 차지했고, 실리콘 밸리가 6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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