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세계일보는 11일 “작년 수해 아직도 복구 중”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세계일보는 늑장행정으로 작년 수해에 대한 복구율이 30%에 못 미치는 곳이 많다면서, 늑장복구가 올해에 또 다른 수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수해 유형별로 대책을 마련해서 우기 전에 복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방재청 복구지원팀의 박정호 주무관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