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을 위한 지원 사업, 하나 더 알아봅니다.
평소 연구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다면 이번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사업에 참여하면, 중소기업이 학·석박사 연구인력 채용 시 정부가 연봉의 50%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데요.
'K-Work 플랫폼'으로 외국인 연구인력과 계약을 맺으면 전문인력 비자 발급을 도와줍니다.
또 공공연구기관의 전문연구인력을 중소기업에 파견하고 연봉의 50%를 제공합니다.
만약 권역별로 선정된 4곳의 대학, '연구인력혁신센터'를 통해 인력을 채용하면 R&D 과제비 최대 1천2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시스템'이나 '연구인력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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