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든든한 한 끼를 지원합니다!
우정사업본부의 자립준비청년 식비지원사업, '청년밥심 스타트 온(溫) 사업'이 올해도 진행되는데요.
지난해 1월부터 이달 말까지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 245명에게 10개월간 매월 3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금은 매월 1일, 식비 전용 선불카드에 지급됩니다.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아동복지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니, 오는 16일까지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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