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범부처 합동점검단과 함께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정유사 직영 주유소를 불시에 방문해 가격, 유통, 품질 등에 불법행위가 있는지 집중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해당 주유소가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판매가격을 인상한 배경을 확인하고, 조세 포탈과 제품 품질 적합 여부도 살폈습니다.
점검 결과 주유소 운영자는 지난해 10월 수급 상황 보고 의무를 어기고, 휘발유 2만8천 리터를 누락해 거짓 보고한 것으로 드러나 송파구청에 통보됐습니다.
산업부는 매입·매출내역 등 이날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위법행위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제재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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