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이 지역·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773곳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기업엔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대학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는데요.
특히 올해는 충북대와 전남대가 창업중심대학으로 추가 지정돼 총 6개 권역 11개 창업중심대학이 사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나 창업기업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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