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은 더 이상 은퇴 이후의 선택지가 아니다. 도시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청년, 중장년, 1인가구 등 다양한 이들이 농촌에 정착하고 있다. 하동군은 연령과 가구 제한을 없앤 개방형 정책을 통해 보다 활발한 귀농·귀촌을 돕고 있다. 단기 체험, 주거 지원 사례를 통해 귀농·귀촌의 미래를 들여다본다. - 연령·가구 제한 없는 귀농귀촌 개방정책
- '1주어때' 일주일 체류형 농촌 체험 프로그램
- 주택 수리지원 등 실질적 정착 지원 사례
■ 정책 소개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는 체험부터 정착까지 귀농?귀촌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연령·가구 제한을 폐지하여 청년 가구, 미혼 단독 귀촌인 등 다양한 삶의 형태를 포용하며, 단기 체류형 프로그램 '1주어때', 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돕는다.
■ 주요 출연자
하동군 귀농귀촌센터 왕규식 센터장
■ 주요 촬영지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하동군 진교면 양포초등학교
■ 혁신 정책으로서의 가치
① 연령과 가구 형태 제한을 없앤 개방형 귀농귀촌 정책
② 단기 체류, 정착지원을 통한 통합적인 귀농귀촌 지원 시스템
③ 폐교 활용 등을 통한 마을 활성화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