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호국보훈의 달!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보훈복시설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23일에는 남양주보훈요양원에서 색소폰 연주와 트로트 공연이 열리고요.
24과 27일, 수원보훈요양원에서는 무용단이 웅장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25일에는 원주보훈요양원과 수원보훈원에서 각각 문화예술단체와 군악대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인데요.
27일 대전보훈요양원에서도 관현악단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복지시설 입소자는 물론 시민들도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훈부는 보훈복지시설에 계신 국가유공자를 위해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계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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